TOUR2015.03.05 11:00


 

 

지난번 국립김해박물관 스탬프 투어중 남은 이야기를 들리고자 합니다.


가야누리 3층 기획전시실에서는 비사벌의 지배자, 그 기억을 더듬다 展이 열리고 있었습니다.


지난 2014년 10월28일부터 시작된 전시회가 3월 1일날 끝이 났답니다.









 

 


 

비사벌은 경남 창녕지역을 가르키는 옛지명으로


고령의 대가야와 김해의 금관가야의 중간지역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삼국유사에 따르면 김해의 금관가야, 고령의 대가야, 성주의 성산가야,


함안의 아라가야, 고성의 소가야, 함창의 고령가야, 그리고 창녕의 비화가야까지 


7개의 가야국이 기록되어 있으며,  이를 볼때  비사벌은 비화가야의 영토였음을 알 수 있지만 


신라문화의 영향을 받았다는 것을 볼 수도 있습니다.










 


전시실 입구로 들어가 4개의 라인드가 중앙에 설치되어져 있습니다.


이 브라인드는 일제시대때 교동지역을 사진촬영 해놓은 것입니다.











 


 

교동고분군은 100년전 일제조사에서 유물들이 다량 출토되었으나 


상당수의 유물들이 도굴로 파괴되는 등 수난을 당했다고 합니다.


이번 전시에는 교동고분군을 비롯한 창녕지역에서 출토된 장신구 등 각종 유믈 200점과


관련 영상물, 그리고 일제 강점기의 조사관련 문서를 함께 선보였습니다.












 


 

창녕군과 우리문화재연구원 공동으로 연 이번 기획전시는 


일제강점기 일제에 의해 조사되었으나 알려지지 않았던 교동,송현동 고분군을 선보였습니다.









 


 


 

전시는 총 5부로 구성되어

 

 


제1부는 교동이 발굴되다.


제2부 교동, 우리 손으로 고민하고 살펴보다.


제3부 비사벌의 중심지,계성과 교동에 큰 무덤이 자리잡다.


제4부 비사벌의 지배자를 말한다.


제5부 새로 쓰는 우리역사 

 

 


등의 주제로 자세히 설명되어져 있었습니다.

















 

 


 

창녕 교동 고분군의 사계절을 나타내는 사진들입니다.


역사는 흘러갔지만 고분군은 그대로 남아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주제로 


그시절의 흘러간 시간들속에 잠시 와 있는듯한 착각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국립김해박물관을 돌아보면서 우리 문화유산의 소중함을


생각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비사벌의 지배자' 기획전시는 끝이 났지만 곧 또다른 기획전시도 


진행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김해가야테마파크와 더불어 국립김해박물관도 많은 관람바랍니다. ^^


 


 

Posted by 김해가야테마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