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해가야테마파크입니다

내일이면 드디어 설 연휴가 다가오는데요ㅎㅎㅎ

다들 설 연휴동안 어떻게 보내실지 계획은 세우셨나요?


 

 

저는 저번에 스탬프투어로 다녀온 김해분청도자관에서

2월 7일부터 3월 29일까지 도예가가 美치다 전을 한다고 하여

전시회를 보러 다시 다녀왔답니다

'도예가가 미쳤다'라는 전시회명이 재미나네요ㅎㅎㅎ

 

 

 

이번 '도예가가 마치다' 전시회는 김해도자기협회 작가들이

도자기를 사랑하지만 가격이 다소 부담되어 구매하기 망설였던 분들을 위해

작품을 5만원에 판매하는 특별전시회마련했다고 합니다

 


 

가보니 정말 너무 탐나는 작품들이 많아서 놀랐는데요!

설 연휴동안 클레이아크 미술관과 분청도자관쪽으로 나들이 삼아

다녀오시면 좋을 것 같아서 소개해드립니다ㅎㅎㅎ

다만 ​설전날과 당일은 휴관이니 헛걸음 하시지 않도록 일정 잘 체크하세요!


 

도예가의 작품이 균일 5만원 @.@

자, 지금부터 '도예가가 美치다' 전을 함께 둘러보실까요?


 

 


제가 가장 괜찮다고 생각한 청자도자기 주전자세트ㅎㅎㅎ

주전자 2개와 컵 4개가 5만원이라니.... 정말 도예가가 미쳤어요!

(사장님이 미쳤어요ver.)


 

 

다음으로 정말 예쁘다고 생각했던 목단문화병세트!

100,000원이라고 붙어있길래 5만원의 행복이라더니 아니네? 라고 생각했는데

요렇게 가격표가 붙어있어도 모든 도자들이 5만원이라고 하셨답니다 (휴)

작은 꽃 하나 꽂아서 식탁에 놓아두면 좋겠네요ㅎㅎㅎ

 

차를 좋아하는 분들께 선물하면 좋을 다기세트도 있었답니다ㅎㅎㅎ

취향에 따라 투박한 느낌도 있고, 날렵하고 깔끔한 느낌도 있어서 보는 재미가 있었어요!

 

 

설 연휴면 꼭 필요한 떡국기세트와 함께

설날에 여러가지 전을 부쳐서 담으면 먹음직스럽게 보일 것 같은

대형접시 세트도 5만원이라 이 모든 게 다 5만원이라니.... 싶더라구요 @.@



요렇게 화려한 느낌의 도자 작품들도 있었는데요!

두 도자작품 모두 붉은빛의 강렬한 인상이 특징인 것 같아요 @.@

 

 

요런 합도 깔끔하니 딱 제 마음에 들더라구요ㅎㅎㅎ

뚜껑도 있어서 찜이나 국물이 있는 요리를 담아놓으면 괜찮을 것 같죠?

집에서 만든 음식의 품격을 더 높여줄 것 같은 그릇입니다

 

마지막으로 눈에 들어온 요 도자, 이건 어떤 용도로 사용하는 걸까요?

바로 청자로 된 와인디캔더인데요ㅎㅎㅎ

우리의 도자와 프랑스의 와인을 함께 느낄 수 있는 도자죠!


 


 

보고 또 봐도 탐나는 작품이 많아 오래 머물렀던 이번 '도예가 미치다' 전시회!

작품이 판매되면 다른 작품으로 전시되는데 어떤 새로운 도자가 나오나 싶어서 계속 보았답니다

설날에 요런 도자기 그릇에 음식 담으면 상차림이 더 품위있게 느껴질 것 같죠?

이렇게 저렴하게 판매하는 것만 해도 고마운데

판매금의 일부는  불우이웃 돕기에 사용될 예정이라니....!!

더욱 뜻 깊은 전시회라고 생각합니다ㅎㅎㅎ

 

 

Posted by 김해가야테마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