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해가야테마파크입니다

개장이 100일도 채 남지 않은 김해가야테마파크는

하루하루 더 정돈된 모습으로 여러분들께 선보일 준비를 하고 있답니다

 

 

 

지난 주 김해가야테마파크 알리미 분들과 함께 현장을 돌아볼때만 해도

눈에 잘 띄지 않던 이 돌탑은 무엇일까요?

 

저 멀리 김해가야테마파크내에 있는 해반천의 나무다리도 보이는 걸 보니

분명히 이 근처를 지나갔었는데 돌탑은 처음 보네요 @.@

 


 

 

 

김해가야테마파크 내 신어가든 정자 옆, 자리잡은 이 돌탑의 갯수는 총 7개!

이름하여 칠불탑인데요ㅎㅎㅎ

오늘은 이 칠불탑에 관련된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수로왕과 허황후 사이에는 10명의 아들이 있었는데요ㅎㅎㅎ

그 중 첫째 아들 거등은 수로왕의 뒤를 잇고

둘째와 셋째는 허황후의 성을 따라 허씨의 시조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럼 나머지 일곱 아들은 어떻게 지냈느냐?  가야산에 들어가서 수도를 했답니다

3년 간 수도하는 동안 어머니인 허황후가 아들들이 보고 싶어

자주 찾자 수행에 방해가 된다며 지리산으로 다시 떠났다고 하네요!

 

 

 

이곳에서 수로왕의 일곱왕자는 2년만에 성불을 했다는 전설이 내려옵니다

칠불사는 수로왕의 일곱왕자 이야기뿐 아니라

불을 떼면 49일 동안 온기가 지속되었다는 아(亞​)자 방이 유명하답니다

 

 

 

칠불탑을 떠올리니 몇년 전 다녀온

경남 하동군 화개면에 있는 칠불사가 떠오르네요ㅎㅎㅎ

하동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사찰은 쌍계사이지만 칠불사도 빼놓을 수 없죠!

특히나 새벽녘에 찾으면 훨씬 운치가 있고 멋지답니다

 

 

칠불사의 대웅전 모습인데요!

왼쪽에 살짝 보이는 곳이 아자방이랍니다ㅎㅎㅎ

 

 

 

성불한 아들이 보고싶어 갔으나 만나지 못해 상심한 어머니를 위로하고자

황금색 가사를 입은 모습을 연못속에 비추어

어머니를 위로했다는 전설이 전해내려오는 연못이예요ㅎㅎㅎ​

아들이 성불을 해서 기쁘긴 하겠지만 그래도 사랑하는 아들을

자주 볼수 없었던 어머니 허황후의 마음이​ 왠지 애틋하게 느껴지네요 ㅠ.ㅠ

 


​수로왕과 허황후의 성불한 일곱아들을 상징하는 칠불탑

5월 4일 오픈하는 김해가야테마파크에서 만날 수 있으니 기대해주세요 :D



Posted by 김해가야테마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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